역사상 사랑의 마음을 담아낸 아주 유명한 표현 가운데 하나는 타지마할이다. 타지마할은 39세에 아이를 낳다가 유명을 달리한 인도 여왕 뭄테츠 마할을 위한 무덤이다. 그녀의 남편은 사별의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2년 동안 궁정에서 음악과 연회를 모두 금지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을 온 세상이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비를 건축하기로 결심했다. 강 근처에 있는 정원을 건축 장소로 선정했고,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가와 석공을 동원했으며, 귀한 건축 자재를 먼 곳에서 수입했다. 무려 20여 년에 걸친 공사 끝에 아름답고 정교한 건축물이 완공되었다. 타지마할이 없었다면, 여왕은 세상에서 곧 잊혀지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했던 남편이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준 덕분에 그녀는 유명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예수님도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한 여인을 축복하셨다. 어느 날 저녁에 한 여인이 값비싼 향유가 담긴 병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 위에 붓고 자신의 머리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렸다. 그것은 진정에서 우러나온 사랑의 표현이었다. 예수님은 그녀의 행동이 길이길이 기억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녀가 행동으로 보여 준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남았다. 「하나님의 언어로 기도하라」/ 크리스 티그린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두려움 속에서의 작은 용기가 큰 변화를 만든다.
적용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직면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한 발을 내디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