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자유와 맞바꾼 재물

📖 본문: 마 16:25🏷 분류: 역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모델인 마리아의 자전소설 The Trapp Family Story(폰 트랩 일가 이야기)에 소개된 이야기다. 트랩 일가는 2차 세계대전 직전에 새로이 권력을 장악해 나가던 나치에 밉보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오스트리아의 정든 고향을 떠나 스위스로 피신해야 했다. 히틀러의 군대가 오스트리아에 접근해 오자 폰 트랩 일가는 한 교회의 지붕으로 올라갔다가 겨우 시골로 도망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유를 찾아 험준한 알프스 산맥을 넘어갔다. 마침내 폰 트랩 일가는 미국 버몬트의 스토우 지방에 정착하게 되었고, 멋진 음악 실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들은 미국에서 누린 자유에 대한 감격과 감사의 마음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다. 비록 떠나온 고향 땅에 많은 재산과 부동산과 금은보화를 남겨 두었지만 그들은 자유를 위해서라면 그런 것들은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었다. 폰 트랩 일가가 나치로부터 벗어났듯이,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의 굴레와 압제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우리는 폰 트랩 일가가 자신들의 재산을 버려둔 것처럼 세상이 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만 한다. 그러나 현재 누리는 영적 자유와 장차 천국에서 받을 상급은 그 모든 것을 보상하고도 남는다. 「Main Idea로 푸는 갈라디아서」/ 맥스 앤더스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폰 트랩 일가는 물질적 안락함을 포기하고 신앙의 자유를 선택했다. 신앙은 때로 세상의 편안함과 맞바뀐다.

적용

당신이 신앙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정말 신앙의 가치를 증거하는 기회인지 묵상해보자. 때론 잃음이 더 큰 얻음이 될 수 있다.

신앙희생자유신념박해용기역사신뢰순종신앙의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