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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힘

📖 본문: 잠 31:28🏷 분류: 간증
내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방학 숙제로 명판(名板)을 만든 적이 있다. 아들은 니스를 곧게 바른 명판의 표면에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자를 새겼다. 물론 그것은 세상에 길이 기념할 명구는 아니었지만, 그 메시지가 아내에게 주는 감흥은 세상의 어떤 명언보다 강하고 지속적이었다. 아내는 지금까지도 그 명판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나는 아내가 힘들 때나 사람들의 괜한 비난과 험담으로 속병을 앓을 때, 명판을 들여다보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 분명 명판의 글귀가 아직까지도 아내를 치유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더욱이 그 명판은 아내를 치유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아파하는 사람들을 계속 찾아 나서게 하는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즉 그것은 그들을 찾아 상처를 치유하는 사명을 아내에게 고취시키고 있다. 당신 주위에도 당신의 도움을 갈구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내면의 고통을 감추고 가면을 쓴 채 하루하루 죽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들을 축복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그들을 찾아가 격려해야 한다. 그때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통해 그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면, 당신 영혼도 형통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일으키는 가장 큰 힘, 격려」/ 캘빈 밀러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격려의 말 한마디가 자녀의 인생을 형성한다. 세상의 위대한 명언보다 가족의 따뜻한 격려가 더 큰 감동을 준다.

적용

자녀나 주변인을 격려하는 말을 오늘부터 의식적으로 건네보자. 그들의 사소한 노력도 크게 인정해주고, 격려를 통해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동참하자.

격려부모영향자녀교육감정표현칭찬관계사랑효과말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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