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차고에서 하늘 곳간으로 간 오토바이

📖 본문: 롬 8:28🏷 분류: 예화
랍은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신체 건강하고 활동적인 미국 남성이다. 그는 오토바이를 아주 좋아한다. 랍은 주말이면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로 남 캘리포니아 해변을 따라 외진 산길을 누비며 여행을 다녔다. 그런데 예배 시간에 가난한 이들을 위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팔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랍에게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끔찍이도 아끼는 오토바이였다. 하지만 랍은 애써 부정했다. ‘그걸 팔아 버리면 상처가 될 거야. 오토바이는 내게 자식이나 다름없어. 내가 얼마나 아끼는 물건인데….’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뒤흔드셨다. 랍이 딜레마에 빠진 자신의 심정을 얘기하자, 아내 줄리는 마음을 일깨우는 한마디를 들려주었다. “그건 그냥 오토바이일 뿐이에요!” 랍은 셈을 따져 보기로 마음먹었다. 오토바이를 팔면 5천 달러 이상은 받을 수 있는데, 그 정도면 지역에 있는 가난한 가정을 여럿 도울 만한 액수였다. 랍이 보물 같은 오토바이를 팔겠다고 지역 신문에 광고를 싣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두 달 후 추수 감사절, 랍은 5,600달러짜리 수표 한 장을 봉투에 넣어 헌금함에 살그머니 떨어트렸다. 이제 랍이 아끼던 오토바이는 그의 집 차고에서 빠져나와 하늘나라 곳간으로 들어간 것이다. 랍은 더 이상 고속도로를 누빌 수 없지만, 의미 있는 인생을 향해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기적을 나누는 교회」/ 데니 & 리사 벨레시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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