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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람들

📖 본문: 살전 5:11🏷 분류: 추억
추억의 사람들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나는 넓은 비닐주머니를 구해 거꾸로 쓰고 흐느적흐느적 걷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내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 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내가 버린 사랑도 떠오르고 나를 버린 여자도 떠오릅니다. 회한은 많고, 갈 길은 멀고, 남은 사랑은 아직도 이렇듯 뜨겁습니다. - 박범신의《비우니 향기롭다》중에서 - * 겨울비가 오락가락하거나 밤새 눈이 소복히 쌓이거나 하는 날이면 추억속에 묻어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아픈 상처였는데 지금은 잘 아문 아름다운 흉터로, 그때는 슬픔과 회한의 덩어리였는데 지금은 기쁨과 감사를 알게 하는 지렛대로 다시 살아납니다. 사람은 떠났으나 추억은 그대로 남아 눈비가 올 때마다 가슴속을 뜨겁게 달굽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인생 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에 대한 감사와 그들로부터 받은 영향을 기억하는 것이 인생의 선물입니다.

적용

당신의 추억 속 사람들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그들과의 만남이 당신을 어떻게 바꿨는지 인식하고, 가능하면 감사를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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