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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깃발

📖 본문: 요 8:32-36🏷 분류: 영적성찰
영국의 어느 학자가 이런 말을 했어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기쁨이란 하나의 깃발과 같다.” 영국에 가면 왕족들이 사는 성이 있지요. 그 성 안에 여왕이 머물고 있으면 깃발이 휘날립니다. 그 깃발을 보고 사람들은 ‘아, 여왕이 저 성에 계시는구나!’ 하고 알아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뻐하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내 마음에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표시하는 깃발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기뻐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볼 때 ‘아, 저 사람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하나님의 사랑이 저 사람의 마음에 가득하구나!’ 하고 알 수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찮은 것이 아니에요. 잠깐 느끼다 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상식으로 조금 알고 말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초월하는 신비한 사랑이요,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있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그 사랑의 충만함에 이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그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내게 소망을 줍니다. 나를 강하게 합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옥한흠 <생명의삶2009.11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자유는 법칙 속에 있고, 그리스도를 따를 때 영혼은 모든 속박에서 해방된다. 자유와 책임은 함께한다.

적용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의 의미를 깨닫고, 그 자유를 책임 있게 사용하는 삶을 추구하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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