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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信天翁)

📖 본문: 빌 4:7🏷 분류: 영적성찰
앨버트로스(Albatross)는 현존하는 새 가운데 가장 큰 새다. 몸길이가 90센티미터에 이르고, 날개를 펼치면 무려 3.5미터나 된다. 이 새는 가장 큰 새일 뿐 아니라, 가장 높이 그리고 가장 멀리 난다. 과학자들이 위치 추적 장치를 달아 조사해 보니, 이 새는 8,500킬로미터를 비행한다. 또 이 새는 가장 오래 사는 새다. 평균 수명이 40~50년인데 85세까지도 산다고 한다. 이 새는 어떻게 가장 높이, 가장 멀리, 가장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것은 소위 역동적 활상(滑翔)과 활강(滑降)이라는 비행 원리에 그 비결이 있다.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폭풍이다. 그들은 높은 벼랑 위에서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에 몸을 내던진다. 그리고 바람을 향해 날개를 펴고 폭풍 꼭대기까지 솟아오른 다음, 바람이 잦아들면 미끄러지듯 먼 거리까지 활강하는 방식으로 난다. 이 새는 비행에 필요한 에너지의 98퍼센트를 바람에서, 나머지 2퍼센트만 날갯짓으로 얻는다. 그래서 누군가 이 새의 이름을 ‘믿을 신’, ‘하늘 천’, ‘늙은이 옹’, 신천옹(信天翁)이라고 번역했다. ‘하늘을 믿는 노인’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내 힘, 내 노력에 의지해 아등바등 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하늘의 힘을 믿는 새처럼 우리도 하늘의 능력을 힘입어 멀리 그리고 높이 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크리스천의 삶의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크리스천다움」/ 양승헌 <생명의삶2009.11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하나님은 주신다. 그 평강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영혼을 보호하는 것이다.

적용

신자들이 외적 상황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영혼의 평강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지키도록 권장한다.

평강평안영혼의쉼걱정극복마음의안정하나님의평강내적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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