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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순종

📖 본문: 롬 8:26-27🏷 분류: 교육
몇 년 전 내가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웰링턴에 선교 기관을 설립하게 되었다. 현지인들이 보기에 그것은 대단히 근사한 대형 빌딩이었다. 설립 예배 때 의장이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난해 우리는 기초석을 놓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때 여러분 눈에 어떤 게 보였지요? 쓰레기, 돌멩이, 벽돌, 무너진 옛 건물의 잔해들이 아니었나요? 기초석을 놓을 당시에는 건물이 어떤 모습을 갖춰 갈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오직 한 분, 건축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세부 사항을 완전히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건축가의 마음속에는 모든 것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다. 건설업자, 석수, 목수가 일하러 왔을 때, 그들은 건축가의 지시를 따랐다. 그러자 골조가 드러나고 아름다운 건물이 완성되었다. 의장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오늘 개막식을 하는 이 건물은 단지 사역의 기초석을 놓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사역이 어떻게 전개될지,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은 사역에 필요한 일꾼들과 계획들을 상세히 그려 놓고 계신다. 따라서 우리는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그저 우직한 자세로 명령에 순종하여 그대로 해 나가면 된다. 「온전한 순종」/ 앤드류 머레이 <생명의삶2009.11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단순한 청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영혼의 만남이다. 중보기도를 통해 신자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다.

적용

신자들이 표면적 기도를 넘어 심층적 영혼의 기도를 추구하고, 중보기도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권장한다.

중보기도영적전투기도의능력믿음의기도영혼의외침하나님과대화중보기도의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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