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삶의 우선순위

📖 본문: 마 5:3🏷 분류: 영적성찰
어느 날, 주님이 나를 갑작스럽게 부르시더니 우선순위의 균형이 깨져 있음을 부드럽게 알려 주셨다. “밥, 너는 주유소를 찾듯이 내게 오는구나.” 나는 주유소를 ‘필요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주유를 좋아하진 않지만, 운전은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운전을 하려면, 반드시 주유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나는 이렇게 받았다. “밥, 너는 네 필요를 채우려고 기도의 자리에 나오는구나. 내가 네 마음의 첫사랑이기 때문에 오는 게 아니구나. 재충전해서 그 힘으로 네 인생의 첫사랑을 좇으려고 내게 나오는구나.” 내 첫사랑은 사역이었다. 영혼이 구원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도시 전체를 취해 주님께 드리고 싶었으며,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시 87:7)라는 말씀처럼 내 모든 근원이 주님께 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 나를 지탱하는 주된 힘은 사역의 성취에서 오는 ‘짜릿함’이었다. 나는 주님이 알려 주신 후에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다른 어떤 일보다 먼저 주 예수님과 뜨거운 사랑의 관계를 맺는 사람, 그리고 이 관계에서 힘을 얻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얻는다.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밥 소르기 <생명의삶2009.11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혼의 가난함을 인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첫 단계이다. 자기 능력을 버릴 때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들어온다.

적용

신자들이 자신의 영혼의 무능력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만 의존하는 삶을 추구하도록 권장한다.

영혼의궁핍영적겸손필요하나님의은혜심령의가난의존영적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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