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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은 없다

📖 본문: 벧전 5:5-6🏷 분류: 영적성찰
점쟁이와 무속인들은 광고 문구에다 ‘천기누설’이라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벌받을 각오를 하고 천기를 알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샤머니즘의 문화에 젖어 있기 때문인지 우리나라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미래에 대한 보험쯤으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살다가 필요할 때에만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에게 하나님은 결코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함부로 성찬에 임해서는 안 되듯이, 평소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지향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평소에 이미 명백하게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는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과 동행한 자이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명백하게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받을 줄 알아야 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기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일이므로 즐거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도 이런 사람이 누리는 평안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이런 자들에게 쏟아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는 지혜롭습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분별력을 길러 왔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뜻인가, 하나님 뜻인가」/ 정요석 <생명의삶2009.11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참된 위대함의 시작이다. 겸손함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통로가 된다.

적용

신자들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도록, 자존심보다 영혼의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권장한다.

겸손낮아짐자존심영혼의자세하나님앞의낮춤자기부인진정한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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