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디서나 돌보시는 하나님

📖 본문: 마 28:19-20🏷 분류: 교육
열일곱 살 때였습니다. 파라과이의 수도인 아순시온에서 친구들을 만나 며칠을 보내고 오토바이 한 대에 셋이 타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차 두 대가 겨우 다닐 수 있는 흙 길이었고, 길옆은 정글 지대였습니다. 흙 길을 약 4시간 달리면 알베르디라는 작은 국경 도시가 나오는데 저는 그 당시 사업을 하시던 부모님을 따라와 그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갑자기 억수 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면 길은 진흙탕으로 변해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 없습니다. 비를 맞으며 우리 셋은 오토바이를 밀고 당기면서 가다 쉬고, 가다 쉬고 했습니다. 비를 피할 곳도 없었습니다. 불빛 하나 보이지 않는 정글에서 우리 셋 모두 쓰러져 잠이 들려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말을 탄 원주민이 나타나 우리를 원주민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인도해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잠을 청하고 이튿날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하며 암흑으로 변한 정글 한가운데서 말을 탄 원주민을 그곳으로 인도하신 분이 누구였을지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위기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 구원의 손길을 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세상을 이기는 힘」/ 고경환 <생명의삶2009.11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교회의 존재 이유는 세상을 위한 것이다. 신앙공동체는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적용

신자들이 교회가 단순히 자신들의 영혼구원만을 위한 곳이 아님을 깨닫고, 공동체의 선교적 사명에 참여하도록 권장한다.

선교사명대위임령영혼구원교회의역할공동체의목적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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