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전도인이 사형선고를 받은 어떤 사람의 생명을 구해달라고 워싱턴 대통령에게 간청을 했습니다. 워싱턴 대통령은 “미안하지만 당신 친구를 살려줄 수 없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전도인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제 친구가 아닙니다. 저의 원수입니다.” 그 말을 듣고 감동을 받은 워싱턴 대통령은 그 사형수를 살려주었습니다. 그 후 사형수는 전도인의 좋은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지키기가 쉽지 않은 말씀입니다. 심지어는 지키기 불가능한 말씀 같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애쓴다면 우리가 기대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상대방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고 원수를 갚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할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원수에 대한 사랑으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십시오. 주님!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게 하소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