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미물도 사랑이 담기면 귀중한 것

📖 본문: 롬 8:28🏷 분류: 교육
김장 김치를 차에 3일씩이나 싣고 다니니 승합차가 김치냄새로 절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지저분하게 느껴지지도 싫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웬 일일까 스스로 놀랐습니다. 김장을 할 때에 잘라낸 배춧잎들도 쓰레기로 버리지 못하고 모두 담아 두었습니다. 결코 쓰레기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 웬 일일까 스스로 놀랐습니다. 그 어떤 미물도 사랑이 담기면 귀중한 것이 된다는 이 단순한 진실을 실감할 뿐입니다. 또한 제 손으로 정성과 사랑을 드려 기른 것을 먹는 사람은 삶이 더 즐겁고 건강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반쯤 언 땅에 김장한 것을 땅에 묻었습니다. 땅 속이 김치냉장고인 것을 사람들은 괜실히 힘들게 냉장고를 만들어 자연을 파괴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며 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배추를 기르느라 수고한 분들의 얼굴과 자원봉사를 해준 분들(강남구청 공무원 자원봉사단), 김치를 담그느라 허리를 펴지도 못한 산마루 가족들의 사랑의 손길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김장 담그는 모습을 사진 촬영하고자 하니 "내가 김장하는 사진을 시댁에서 절대 보지 않게 해달라" (시댁 김장 때엔 얼굴도 못 내밀었으니)는 농담에 모두 함께 웃던 모습들이 더욱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연)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하루에 세 사람은 웃게 만드십시오. 그 안에 당신의 천국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이야기는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보여준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작동한다.

적용

이러한 교훈을 자신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고, 매일의 결정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라.

사랑신앙은혜영생예수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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