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엽까지 많은 국가들은 너무 강력하여 국민에 대한 압제와 타국에 대한 침략 행위가 빈번했다. 독재 정권이 장악하지 않은 나라들조차도 정부 규모를 키워 과도한 규제정책과 경제 개입으로 다양한 역기능과 비효율성을 양산했다. 그래서 지난 삼십여 년 동안 세계는 정부를 축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9․11 이후 세계는 다시 국가성 회복, 또는 국가 건설에 관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하지만 약한 국가가 강한 국가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하게 개입하는 국가가 아니라, 필수적이고 제한적인 정부 규모 하에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기능하는 국가를 건설해야 하는 것이다. -강한 국가의 조건,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안진환 옮김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입을 닫고 귀를 여십시오. 입에서 더러운 것이 나오고, 순한 귀가 깨달음과 순복을 부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