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선교사들의 가방

📖 본문: 마 6:33🏷 분류: 묵상
WEC 국제선교회는 20년간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C. T. 스터드가 1913년, 다시 20년간의 아프리카 선교를 떠나기에 앞서 설립한 단체입니다. 그는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인기 절정의 크리켓 국가대표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그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와 중국으로 떠납니다. 또다시 아프리카로 떠난 그는 끝내 아프리카에서 뼈를 묻습니다. 아프리카에 머물던 20년 동안 그는 영국에 남겨둔 가족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아프리카는 그만큼 먼 나라였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순교한 뒤, 그 부인이 남편의 뜻을 받들어 WEC 국제선교회를 오늘의 모습으로 일구어 놓은 것입니다. WEC 본부의 지하실에 내려가면 수십 개가 넘는 가방들이 바닥과 선반에 가지런히 정리된 채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역지로 떠나는 선교사들이 임기를 마친 뒤 찾아가겠노라고 남겨두고는 끝내 돌아오지 못해서 남겨진 가방들입니다. 이러한 순교의 피가 있었기에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진 것입니다. 순교의 피를 기억하면서 선교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키우십시오. 주님!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주시어 선교에 힘쓰는 삶이 되게 하소서. 세계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변화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번 주간에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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