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 본문: 마 6:33🏷 분류: 상담
주기철 목사님은 평양의 감옥에 있을 때 주영하라고 하는 공산주의자와 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로 툭 터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주영하라는 사람은 모스크바대학을 나온 철저한 공산주의자요, 해방 후에는 북한에서 고관으로 지낸 사람입니다. 어느 날 주영하가 주기철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산주의자가 되기 전에 형님을 만났다면 난 예수쟁이가 됐을 겁니다.” 주기철 목사님도 이렇게 응대했습니다.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자네를 만났더라면 나도 틀림없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 것이네.” 그러자 주영하가 말했습니다. “나는 공산주의자로서 이 땅에 자유와 평등을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이렇게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놀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끝납니다. 그런데 예수쟁이들은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 간다면서 당당한 태도로 죽더군요. 그 모습을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부러울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향해 승리의 삶을 사십시오. 주님!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참 신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변화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번 주간에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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