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가난한 지휘자

📖 본문: 마 6:33🏷 분류: 신앙훈련
어느 음악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날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너무 가난해서 새 예복을 장만할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 끝에 오래 전에 입던 낡은 예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휘자가 연주에 열중하여 팔을 힘껏 휘두르는 바람에 그만 예복이 찢어져 셔츠가 보였습니다. 한 곡이 끝나고 두 번째 곡을 연주하려는데 사람들이 너무 웃어서 연주를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웃옷을 벗은 채 셔츠 바람으로 지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뒤에서 사람들이 킬킬거리며 웃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지휘자는 열심히 지휘를 했습니다. 이때 맨 앞에 있던 어느 신사가 조용히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었습니다. 지휘자와 똑같이 셔츠 바람이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웃음을 그치고 하나, 둘 웃옷을 전부 벗었습니다. 그날의 연주회는 특별한 감동 속에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좀더 이해하려고 애쓴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주는 넓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주님! 남의 티를 보고 얕보는 옹졸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다른 이들의 약점을 이해하도록 마음을 넓게 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변화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번 주간에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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