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부드러움이다 우리는 힘 있는 사람을 숭배하고 존경한다. 우리가 타이거 우즈를 우러러보는 이유가 무엇이가? 그가 골프를 탁월하게 잘 치기 때문이다. 우리가 빌 케이츠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에게 돈이 있고 업적이 있고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의 영역에 들어가면 힘은 소용이 없다. 어떤 남자가 돈도 잘 벌고 지위도 있고 명예도 있다. 그런데 그가 자기 아내 앞에서 지위를 내세우며 "내가 누군데!" 하면 그 아내가 좋아하겠는가? 이 남자가 만약 육군 대장이라면, 계급장 달고 "대장님 나가신다!"라고 아내에게 권위적으로 대할 때 사랑을 받을 수 있겠는가? 계급장을 내려놓아야 사랑이 된다 힘을 빼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서는 것, 그것이 사랑의 자세이다. -전병욱 <돌파력> 중에서 <지하철 사랑의편지/규장>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