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가? 나는 지방에 갈 때 케이티엑스KTX 열차를 자주 타는데, 열차는 터널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나는 터널 안에서 이런 생각을 했다. ‘터널을 왜 뚫었을까? 바깥 경치가 좋은데 왜 터널 속으로 가는 걸까?’ 생각해보니 의외로 이유는 간단했다. 터널이 제일 빠른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왜 우리 인생길에는 어두운 고통의 터널이 있는가? 고통이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지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고통의 터널이 실제로는 지름길인 것을 깨닫자! 그것을 깨달을 때 힘들다고 쉽게 낙심하지 않는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된다. _ 전병욱, 《돌파력》 중에서 <지하철 사랑의편지/규장>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