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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너그러운 엄마

📖 본문: 마 6:6🏷 분류: 신앙훈련
실수에 너그러운 엄마 “이런, 이걸 흘리면 어떡해? 엄마가 한다고 그랬지?” 밥을 하려고 쌀을 꺼내는데 아이가 하겠다고 거들다가 쌀을 바닥에 다 흘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생각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 엄마가 나에게 고춧가루를 통에 담으라고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잘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고춧가루를 바닥에 흘리고 말았습니다. “이걸 다 쏟으면 어떡하니, 내가 너한테 뭘 시키겠니? 저리 비켜라!” 나는 엄마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화를 내셔서 속상했습니다. 아이도 나와 같은 마음이 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앞으로는 잘하도록 격려를 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아이가 우유를 마시기도 전에 바닥에 다 쏟았습니다. “조이야, 쏟았어?” / “네….” 아이는 혼날까봐 내 눈치를 보며 대답했습니다. “괜찮아! 닦으면 되지. 다음부터는 조심하자. 응?” / “네!” 아이의 얼굴이 금세 환해졌습니다.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에 밝아지는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실수에 너그러운 엄마가 되리라 오늘도 다짐합니다. _백은실, 《말씀 심는 엄마》 중에서<지하철 사랑의편지/규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실수에 너그러운 엄마을(를) 통해 우리는 기도의 능력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적용

기도의 능력을 깨닫고, 매일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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