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다섯 개의 손을 가지고도 불행했던 사람

📖 본문: 요 13:34-35🏷 분류: 교육
늘 일에 쫓기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 늘 불평만 하다가 하루는 묘책을 생각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두 개의 손으로는 제게 주어진 일을 도무지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세 개만 더 주세요.” 며칠 뒤 그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진정 원한다면 손을 더 줄 수는 있으나 후회가 없겠느냐 ?” 농부는 “절대로 그럴 리 없습니다. 아마 손이 다섯 개가 된다면 하나님께 바랄 일이 더 이상 없을 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는 다섯 개의 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세 배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집이 날로 번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도 그를 정상인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까지 생겼습니다. 바쁘게 일할 때는 그런 생각을 못했지만, 점차 하인이 많아져서 일할 필요가 없게 되자, 스스로도 다섯 개의 손을 거추장스럽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뒤늦은 후회가 찾아왔습니다. 그의 머릿속에는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린 까닭에 이 고생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만 맴돌 뿐이었습니다. 현재의 형편에 대해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갑옷을 주소서.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본문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받은 청중들이 일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을(를) 실천하기를 권면합니다. 개인기도와 공동체 속에서 이 진리를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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