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큰 고구마를 만드는 법

📖 본문: 렘 29:11🏷 분류: 묵상
대학 다닐 때 가나안 농군학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참 인상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건물 뒤편에 밭이 있어 거기서 고구마를 캤는데, 깜짝 놀란 것은 그 고구마가 사람 머리통만 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큰 고구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에 이렇게 큰 고구마도 다 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 고구마를 재배할 수 있는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비료를 주었습니까?” 거기에 계신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농군학교에서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고구마가 이렇게 큰 이유는 김을 맬 때마다 호미 날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고의로 상처를 낸다는 것이지요. 아물면 상처를 주고 아물면 상처를 주고 그러다 보니까 고구마가 열을 받아서 그렇게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때 저는 ‘상처를 여러 번 받으면 큰 고구마가 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삶 가운데 이런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처 때문에 더욱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처를 받고 쓰러집니다. 쓰러져서 영영 일어나지 못할 줄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왕고구마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구마가 되라고 영적인 호미질로 그렇게 상처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153(Ⅱ)」/ 전병욱 <생명의삶 20909.12/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누구나 자신의 삶에 의미를 묻는다. 그 의미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찾고 선택하는 것이다.

적용

당신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오늘 한 걸음을 떼어보자.

의미소명목적인생방향사명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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