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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의 팍스 로마나

📖 본문: 렘 29:11🏷 분류: 묵상
고전예화 529. 아우구스투스의 팍스 로마나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BC 63-AD 14)는 노년에 나폴리 만에 있는 포추올리 항에 머물렀습니다. 그가 유람선에서 쉬고 있는데 마침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한 상선이 도착하였습니다. 상선의 선원과 승객들은 바로 옆에 돛을 내리고 쉬고 있는 황제를 알아보고 입을 모아 합창하였습니다. 당신 덕택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것이 당신 덕택입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이 당신 덕택입니다.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이 이 예기치 않은 찬사는 늙은 황제를 진심으로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황제는 신하를 불러 그들 한 사람 당 금화 40닢을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기를 “그 돈으로 이집트 물산을 구입하여 로마 제국 坊坊曲曲(방방곡곡)에 널리 유통 시키도록 하라. 물산이 잘 유통되어야 제국 전체의 경제력이 향상되고 백성들의 생활 수준도 높아지는 법이다. 그리고 그 결과 로마의 평화(Pax-Romana)가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고대 중국 요임금이 50년 동안 나라를 다스린 후 백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 볼 요량으로 두루 微服潛行(미복잠행)하다가 한 마을에 이르렀는데 늙은이들이 흥겹게 놀면서 막대로 땅 바닥을 두드려 장단을 맞추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日出而作(일출이작: 해 뜨면 일 나가고) 日入而息(일입이식: 해 지면 쉰다) 鑿井而飮(착정이음: 우물 파서 물마시고) 耕田而食(경전이식: 밭 갈아 밥 먹으니) 帝力于我何有哉(제력우아하유재: 임금의 덕이 내게 무슨 소용인가?) 요임금은 늙은이들이 부르는 擊攘歌(격양가)를 들으면서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궁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공자가 제자들과 인적이 없는 깊은 산속을 지나는 중에 웬 여인의 통곡 소리가 들려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여인의 남편이 虎患(호환)을 당한 것입니다. 공자 왈 “왜 이리 위험한 깊은 산속에 사는 것이오?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살아야지” 하니 여인 왈 “이치는 그러합니다만 이곳에 살면 가혹한 세금은 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공자 왈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 보다 무서운 법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東西古今(동서고금)을 毋論(무론)하고 善政(선정)과 惡政(악정)의 바로미터는 稅金(세금)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누구나 자신의 삶에 의미를 묻는다. 그 의미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찾고 선택하는 것이다.

적용

당신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오늘 한 걸음을 떼어보자.

의미소명목적인생방향사명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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