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병든 몸을 이끌고 설산을 종일토록 오르고 내렸다. 왜 그토록 발걸음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었을까? 끝 모를 존재의 바닥에서 한기가 솟는다. 고열이 일어난다. 어디서 그토록 차가운 기운이 솟아오를 수 있는 것일까? 무저갱의 깊이가 열렸다. 뜨거운 방바닥과 오리털 파카로도 소용이 없다. 그 밑 모를 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이니! 그 속은 죄의 미궁 더 떨고 더 떨고 더 끓고 더 끓고 죽음에까지 이르기를 소원한다. 그 오한과 고열의 아픔 없이 세포마다 스며든 죄의 붉은 피 톨을 지울 수 있겠는가? 죽음을 기도하면 내일 아침은 어떻게 찾아올까? 검은 밤 지난 삶의 죽음을 소원한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은 우리가 기도의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적용
오늘 우리는 이 메시지를 받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실천적인 신앙으로 나아가길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