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훌륭한 스승이 후계자를 정하려고 제자들에게 최고의 지혜, 참 진리를 한 마디로 요약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저는 벼랑에서 떨어진다면, 떨어지는 도중에 가운데 손가락을 엄지에 튕기면서, 아직까진 꽤 좋군!” 하렵니다. 그 사람이 후계자로 뽑혔다고 합니다.(곽노순, 계간 대화, 95. 겨울호) 이는 어떠한 형편을 당했더라도, 하루하루를 “만족”으로 매듭지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진리를 가졌다는 간결한 가르침을 주는 값진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지경에 이르려면 그저 마음만 먹었다고 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일만 가지의 고통과 기쁨을 경험하는 과정을 거친 뒤에, 영혼을 순화시키고 심화시킨 연후에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는 사도 바울 선생이 인생 말년에, 나는 비로소 빈한 데도 처할 수 있고, 부한 데도 처할 수 있게 되었노라 하며, 범사에 감사하노라고 고백을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 삶이 거칠고 힘들어도 마지막 기도는 “주님, 오늘도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은혜가 제게는 족했습니다.” 라고 기도하는 영혼이 되길 빕니다.<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은 우리가 기도의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적용
오늘 우리는 이 메시지를 받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실천적인 신앙으로 나아가길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