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현실에 불만이 많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표정은 항상 음울했습니다. 그는 길을 걸으면서도 투덜거렸습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정말 비열해. 남을 도울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야. 내 직장 동료들은 또 어떻고. 얼마나 이기적인지 몰라." 그의 곁에서 함께 걷던 천사가 물었습니다. "당신 주변 사람들이 정말 그렇게도 형편없나요?" "물론이지요. 저 앞에서 걸어오고 있는 사람 좀 보세요. 저 탐욕스런 눈과 불만에 가득 찬 입과 교만한 표정을 보세요. 내가 어떻게 저 사람들을 좋아할 수 있겠어요." 그러자 천사가 그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지금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어요. 당신은 지금 거울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당신이 말한 그 못된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불만과 저주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추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현실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내 안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십시오. 주님! 나 자신을 먼저 점검하고 다듬어가게 하소서.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을 더 엄격하게 바라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타인의 문제로 보이는 것은 사실 내 안의 문제 반영이다. 세상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