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이상한 금전출납부

📖 본문: 마 19:24🏷 분류: 상담
아주 별난 습관을 가진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시장을 보러 가거나 잠깐 외출을 하더라도 꼭 금전출납부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의 지출을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이었습니다. 이웃 사람이 할머니께 물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께서 지출하신 비용은 하나도 빠짐없이 그 장부에 다 기록되어 있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이 장부에는 다만 나 자신의 편안함이나 즐거움을 찾기 위해 지출된 내용들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할머니의 편안함을 위해 지출된 것들이라뇨?" "이를테면, 버스를 타기 싫어서 택시를 탔다거나, 몸치장을 하기 위해서 지나친 지출을 했을 경우 그 내용을 이 장부에 적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적어서 무얼 하시게요?" "내가 나 자신의 편안함이나 즐거움을 찾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그만큼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해서 쓴 돈이 얼마인가를 계산한 다음 그만큼의 돈을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에 보내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하나 기록한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리는 기본적인 것들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이웃들을 품으십시오. 주님! 주변을 위한 삶을 살게 하소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변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신을 위한 소비가 얼마나 많은지 인식할 때, 그것을 나누는 마음이 생긴다. 기록된 지출이 곧 소명의 계획표가 될 수 있다.

적용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편안함을 위한 지출의 일부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나누라.

지출기록나눔편안함고통타인희생동정심책임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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