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버스 기사의 선택

📖 본문: 마 10:28🏷 분류: 신앙훈련
관광버스 한 대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고장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관광객들은 비명을 질러대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게다가 앞에는 정신없이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기사는 경적을 계속 울렸고 아이들은 피했지만 한 아이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했습니다. 기사는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저 아이를 치고 많은 관광객들을 살릴 것인가, 아이를 살리고 관광객들을 다치게 할 것인가 …. 기사는 곧 결정을 내렸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아이를 치고 말았습니다. 기사는 멈춰진 버스에서 황급히 내려 이미 숨진 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아저씨는 아이를 안고 흐느꼈습니다. 그때 버스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기사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살인자"라며 욕을 퍼부었습니다. 기사는 아무런 대꾸 없이 아이를 안고 근처의 오솔길로 향했습니다. 그때까지도 관광객들은 야유와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때 한 젊은이가 뛰쳐나와 말했습니다. "모두 조용히 하세요! 당신들은 모릅니다. 버스에 치인 아이는 바로 그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주님! 베푸신 사랑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순간의 양심적 선택이 평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다수의 생명과 한 아이의 생명 사이에서도 양심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적용

도덕적 딜레마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관점으로 판단하고 올바른 것을 택하라. 그 선택이 힘들수록 더 큰 영적 성장을 가져온다.

선택갈등윤리희생책임양심결정다수도덕성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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