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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 본문: 마 26:39🏷 분류: 설교
교회를 개척한 지 어언 6년이 지나가버리고 7년째를 맞았습니다. 이젠 나 자신과 지난날, 그리고 많은 만남들에 대하여 돌아보고자 삶의 자리를 떠날 계획입니다. 떠나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순례라고 이름 붙여봅니다. 네팔 안나프루나로 떠날 채비를 하는 중에 김영미 선생님이 번역하여 전해 준 책 “순례”를 다시 펼쳤습니다. “pilgrim(순례)의 어원은 라틴어 per agrum, ‘들판을 가로질러’라는 뜻이다. (중략) 진정한 의미의 순례는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에서 나오고, 버스에서 내리고, 기차에서 내려 대지를 걷는 것이다. 여행이 수고라면 순례는 시련이다. 여행은 누구에게나 육체적으로 힘든 과정이지만 순례는 영적인 도전이기도 하다. 순례는 영적인 나침반을 따라 움직이며 신발 밑창을 세계의 영혼 위에 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대지, 우리의 뿌리, 우리 자신과 접촉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 책을 번역하여 선물한 영문학 선생님이신 김영미 님께 감사하며<연>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꿈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아이리쉬 기도문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교회를 개척한 지 어언 6년이 지나가버리고 7년째를 맞았습니다. 이젠 나 자신과 지난날, 그리고 많은 만남들에 대하여 돌아보고자 삶의 자리를 떠날 계획입니다

적용

순례의 메시지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해보십시오. 매일의 삶 속에서 영적 진리를 실천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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