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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취임하기를 거부한 대통령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미국 제1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카리 테일러가 1849년 3월 4일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었는데, 마침 그날이 주일이었습니다. 테일러는 이 날 취임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적인 행사이므로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설득하고 간청했지만 아무런 효력이 없었습니다. 헌법은 임기가 만료된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폭스 폴크가 대통령 직에 하루 더 머물러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하루 동안 국가 원수의 자리에 공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24시간 동안 자리를 메울 임시 대통령을 상원에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상원은 상원의장인 애치슨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애치슨도 어떤 이유로도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당부하고서 평소처럼 주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법도가 인위적인 법률보다 위에 있음을 믿고 주일에 취임을 거부한 대통령이나, 24시간 국가원수의 직위를 위임받고도 주일성수를 위해 아무런 권한도 행사하지 아니한 임시 대통령은 과거 미국 국민들의 신앙과 도의심과 절제력과 준법정신을 적나라하게 대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보다 하나님의 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십시오. 주님!주일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바치게 하소서. 매 주일의 일과를 점검해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성장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역을 경험하게 합니다.

적용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자신의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설교신앙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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