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건물에 매이지 않기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선선한 오후에 산책하며 동네 주변을 걷고 있을 때, 지하에 있는 한 교회를 스쳐 지나가게 되었다. 순간 성령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교회를 개척해서 나의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깜짝 놀랐다. 동네 주변에 수십 개의 개척 교회가 있는데 주님이 시키지 않고 목회자 스스로가 그냥 개척한 교회들이 있다니, 그로 인해 엄청난 주님의 돈이 낭비되고 있다니, 그 교회들이 어떤 교회인지는 모르지만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가진 돈이 많다고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아는 사람이 있다고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남다른 은사가 있다고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 수단이 있다고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부 교역자 생활이 싫어서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갈 데가 없어서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큰 야망을 이루기 위해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내 교회인 것이다. 주님이 시키시면 개척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움직여야 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장소에서 해야 한다. 주님이 주신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가정에서 시작해도 좋다. 놀이터에서 시작해도 좋다. 공원에서 시작해도 좋다. 공장 휴게실에서 시작해도 좋다. 체육관에서 시작해도 좋다. 빌딩을 사서 시작해도 좋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시작해야 한다. 체면을 비우고 시작해야 한다. 고정관념을 비우고 시작해야 한다.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움직여야 한다. 교회는 군중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교회는 큰 건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에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내 안에서 복음의 감격이 물결쳐야 한다. 내 안에 있는 복음의 감격을 주위의 한두 명과 나누어야 한다. 계속 복음의 감격을 나누면서 두 명 세 명 늘어나게 된다. 열 명, 스물 명, 오십 명, 백 명, 늘어나게 된다. 그때서야 그들과 함께 할 교회 건물이 필요한 것이다. 교회는 복음이 먼저이다. 교회는 복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먼저이다. 교회는 건물이 맨 나중이다. 사람이 건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내 교회는 내가 세우리라.”(마16:18)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령의 역사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역을 경험하게 합니다.

적용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자신의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설교성령신앙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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