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종의 마음

📖 본문: 롬 8:37-39🏷 분류: 역사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 바울순교교회가 있다. 교회에 들어서면 왼쪽 벽에 바울이 순교 당하는 장면이 새겨져 있고, 그 오른쪽에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베드로 부조가 있다. 안쪽 제단 오른쪽에는 바울의 목을 놓고 쳤던 돌이 있고, 바울의 목이 떨어진 자리에 분수가 솟았다 하여 그 곳에 세 개의 제단이 있다. 어떻게 죽음임을 알면서도 담담히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었을까? 어떻게 복음 때문에 감옥에 있으면서도 기쁨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리처드 포스터는 ‘영적훈련과 성장’에서 섬김을 선택하는 것과 종이 되기를 선택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한다. 섬김을 선택할 때는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내가 결정하지만, 종이 되기를 선택할 때는 누구라도 섬길 수 있기에 진정한 섬김은 ‘섬김’보다 ‘종’이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라 하였다. 새해 첫날, 바울은 새해가 되었을 때 어떤 기도를 드렸을까? 로마서는 이렇게 시작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인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다. 순교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까닭은 그 너머 영원한 천국을 믿는 소망 때문이다.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린 베드로의 죽음도 영광의 승리이다.

적용

이 땅의 고난이 전부가 아님을 아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신앙 속에서 죽음조차 극복하는 영적 승리를 경험하십시오. 영원한 소망이 현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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