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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의 기쁨

📖 본문: 신 6:6🏷 분류: 신앙훈련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새해에 한 가지 결단을 했다. 가능한 한 많은 성구를 암송하기로.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을 때뿐이지 덮고 나면 잊어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나는 암기식 교육이 꼭 나쁘다고만 보지 않는다. 집과 교회 사이를 걸어 오가는 출퇴근길에 성구를 외운다. 차 타고 멀리 갈 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외운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자투리 시간이 생길 때마다 암송하고 묵상한다. 나이가 많아지니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이상하게 성구는 잘 외워지는 편이다. 요즈음 나는 행복하다. 매일 한 편씩 외우는 시편 말씀이 어찌 그리 좋은지. 새벽 환한 달빛이 부서지는 하얀 눈길을 걸을 때 읊는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도 은혜롭다. 지금 외워둔 말씀은 언젠가 내게 큰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특히 환난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 103).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말씀이 삶 속에 뿌리내려 영혼을 변화시키는 영적 훈련이다. 일상의 자투리 시간을 통한 말씀의 암송이 믿음의 견고함을 만들어낸다.

적용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정하고 지키십시오. 암송한 말씀이 시험과 갈등 속에서 당신을 지키고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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