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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넌 사람

📖 본문: 요 3:16🏷 분류: 간증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 지난 성탄절 오후 5시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간 로버트 박. 오른손에 성경을 들고, 왼손에는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한 장을 들고 뚜벅뚜벅 걸어갔다. “지금도 700만명이 북한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고 25만명 정도가 학대와 고문으로 정치범수용소에서 죽어가는 데도 국제사회는 침묵하고 있다”는 그의 홈페이지 글 속에서 강을 건넌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노숙인들에게 점퍼를 벗어주고, 때로는 지갑을 털어 주고 차비가 없어 1시간을 걸어 숙소에 갔다는 그였기에 북한 주민을 위한 사랑의 부담을 어찌할 수 없었으리라.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하게 한 그에게 주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며, “지금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하며 부모에게 쓴 그의 편지처럼 얼어붙은 땅을 걸어간 그의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가 동트는 ‘엄청난 기적’의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소원한다.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인의 용기는 자신의 편리함을 버리고 고난 속의 이웃을 향해 나아가는 능력이다. 국경을 넘어 기독교 신앙으로 이웃을 섬기는 행동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다.

적용

당신의 편안함 밖으로 나가 고난 중에 있는 이웃을 돌아보십시오. 기도뿐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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