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는 하루에 한 사람에게 반드시 복음을 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아무에게도 전도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밤중에 거리에 서서 복음을 전할 대상자를 찾는데, 한 술주정꾼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다짜고짜 다가가서 "예수님을 아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술주정꾼은 예수라는 말을 듣자마자 화부터 벌컥 내며 무디를 밀쳐버렸습니다. 무디는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누군가가 무디의 집을 찾아와 문을 두드렸습니다. 나가서 문을 열어보니 예전의 그 술주정꾼이었습니다. 그 술주정꾼은 그날 밤 예수님을 아느냐는 말에 크게 화를 냈으나 그때부터 그 말이 귓전에서 떠나지 않아 예수를 믿기로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몫이고 그 복음의 씨앗을 발아하게 하고 자라게 하며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기회를 찾아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주님!부지런히 때를 얻어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전도의 목표를 정하고 당장 실천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