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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안 해주시면

📖 본문: 시 119:105🏷 분류: 설교
지금은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신 전영창 선생님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귀국하여 거창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했을 때 일입니다. 부임하고 보니 학교가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굴속에 들어가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사흘 동안 금식 기도를 드렸는데 아무런 응답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 앞에 떼를 썼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응답 안 해주시면 서울 올라가서 제일 많이 팔리는 일간신문에 하나님은 안 계시다라고 광고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침상을 짊어지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학교 가까이 이르자 교장을 기다리던 서무직원이 미국에서 수표가 왔다고 소식을 전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꼭 빚을 진 액수의 수표였습니다. 그 후에도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22만 달러를 보내와 그 돈으로 교사와 강당을 지어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매달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간구할 바를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주님 지금이 바로 간절히 기도할 때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의 기도제목과 시간, 그 깊이를 새롭게 점검해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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