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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회를 드린다면

📖 본문: 시 119:105🏷 분류: 설교
미국 시카고의 빈민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사와 이발사가 함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 주변은 몹시 지저분하고 악취마저 풍기고 있었습니다. 회의론자인 이발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어찌 저렇게 처참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신단 말입니까?" 그때 장발의 히피 청년이 지나갔고, 목사가 이발사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를 보십시오. 저 친구는 수염도 깍지 않고 머리는 어찌나 긴지 어깨를 완전히 덮어버렸군요. 어찌 당신같이 훌륭한 이발사가 젊은이들을 저렇게 내버려두십니까?" 그러자 이발사는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그야 저 친구가 이발소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만약 이발소에 와서 요청하기만 했다면 아주 미남으로만 만들어줬을 텐데 말입니다."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도 당신과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하나님께 기회를 드린다면,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회를 드리십시오. 주님!제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주님께 아직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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