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인디언 교실

📖 본문: 시 119:105🏷 분류: 설교
대학을 갓 나온 한 젊은 여 선생님이 나바호의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 부임했습니다. 이 선생님은 매일 학생 5명을 지명하여 흑판 앞에 나와서 산수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아이들은 흑판 앞에 우두커니 선 채로 전혀 문제를 풀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문제를 몰라서 풀지 못하는 것 같지도 않았고, 선생님에 대한 반항 같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무지 그 까닭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왜 문제를 풀지 않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학생들의 대답에 선생님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인디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서로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고 어른들로부터 배워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흑판 앞에서 문제를 풀게 되면 혹시라도 못하는 아이가 모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될까봐 일부러 문제를 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문제 풀기를 따로따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교수법을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뛰어난 능력과 자질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배려하는 자세를 잊지 마십시오. 주님!어린아이의 인격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존중하게 하소서. 과연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반성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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