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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거품 걷어내기

📖 본문: 민 30:2🏷 분류: 교육
몇 해 전 나라 살림이 국제 통화 기금의 관리를 받기 시작하면서 우리 경제에서 거품을 걷어내자는 말이 많이 떠돌았습니다. 거품을 걷어내는 일은 경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삶 자체에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열을 가지고도 하나밖에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를 가지고도 열이나 가진 듯이 써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품을 내뿜으며 그 거품으로 자신의 실체를 감추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회 어느 영역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그저 욕심과 돈과 조직으로 정치한다고 하는 수가 있습니다. 학문의 기량이 모자라고 학문하는 법도를 제대로 모르고서도 온갖 바르지 못한 수단으로써 큰 학자 행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회의 근본도 모르고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아니한 채 겁없이 훌륭한 목회자, 이름난 교역자 노릇을 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상 사람들은, 일반 교인들은 그처럼 거품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쉽게 믿고 존경하며 따릅니다. 그들에게 큰 감동을 받고, 그들을 중심으로 패거리를 만듭니다. 그러다가 그 거품이 걷히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수렁에 빠집니다. 우리만큼은 스스로 그런 거품을 내며 자신과 남을 속이는 그런 사람들이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동현 교수/장신대학교 구약학>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원문의 핵심은 '자신의 거품 걷어내기'이라는 제목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 박동현 교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약속의 중요성'라는 주제를 전달합니다.

적용

이 메시지는 우리의 일상에서 '약속의 중요성'를 실천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마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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