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연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이 너무 높이 올라가는 바람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타래에 묶인 실이 곧바로 서 있는 것을 보고 연이 바로 머리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소년을 쳐다보며 “연이 어디 있는지 안 보이는구나. 너는 아니?”라고 물었습니다.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이 줄을 잡아 보세요. 팽팽하잖아요. 연은 보이지 않지만 제 머리 위쪽에서 푸른 하늘을 날고 있어요. 줄을 통해 그것을 알 수 있지요.”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키시고 복 내려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줄’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사십시오. 주님, 주님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