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은 여러 가지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많은 발명을 했고 훌륭한 사회 개혁과 교육, 정치를 통해 미국 사회에 크게 공헌을 했습니다. 그의 업적 가운데 우리가 기억해둘만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로등을 그가 제일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밤이 되면 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어두워서 길 다니기가 어려우니까 해가 지고 난 후에 길을 밝힐 수 있는 등불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프랭클린은 생각하였습니다. 프랭클린은 그 일을 위해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해가 져서 날이 어두워지면 등불 하나를 환하게 켜서 자기 집 앞에 걸어 놓았습니다. 프랭클린의 집 앞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다른 집과는 달리 등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참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씩 하나씩 자기네 집 앞에도 등불을 켜서 달아놓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안 되어서 마을 전체가 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우리도 복음의 등불을 하나씩 켜둘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갑시다. 주님, 내가 먼저 이웃을 위해 실천하게 하옵소서. 작은 복음의 불을 켜서 험한 세상을 환하게 비춥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