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를 피곤케 하는 것은 많은 일 때문이 아닙니다. 책임감 때문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도 아닙니다. 사랑하려 하지 않고 나를 드러내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려 하지 않고 공을 세우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웃어도 될 것을 따지며 헤아렸기 때문입니다. 침묵해도 되었을 것을 기어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연> *사진-고흐의 자화상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