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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와 내면 세계의 유비

📖 본문: 고전 1:25🏷 분류: 교육
노벨 화학상을 받은 로얼드 호프만이 쓴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는 철학서가 아니라 화학에 관한 글입니다. 그의 화학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이 인간(자신)과 삶을 탐구하는 영성의 세계와 대단히 일치하는 유비를 봅니다. "과학자들의 세계는 모든 복잡성이 분해되어 단순화된 세계이다. 이것을 수학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것을 분석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자는 흔히 발견이나 창조의 과정에서 자신만의 연구세계를 명백하게 정의한다. 그 한정된 세계 안에서는 자신의 결과가 흥미롭고 놀라운 것이며 모든 것의 분석이 가능하다. 그런 세계에서는 언제나 답이 존재한다." -호프만 영성의 세계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자신과 삶을 성찰하고 실상을 발견한 이는 복잡하고 혼란스런 인생의 복잡성에서 벗어나 단순화된 세계와 자신을 얻게 됩니다. 화학에서는 분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영성에서는 통찰이라는 말을 사용할 뿐이며 이렇게 하여 얻은 자신의 세계는 질서를 가지며 경이로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삶의 답을 가지게 됩니다. 물질의 세계에서 화학적 구조와 윈리(방정식)를 찾아내는 과정이나 자신의 내면과 삶에서 심상과 내면의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의 유비는 통합된 우주적 원리가 있음을 통감하게 합니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과학적 분석은 복잡성을 단순화하며, 이는 인간과 영성을 탐구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적용

세상의 복잡한 현상들을 분석하고 이해할 때, 영혼의 깊이도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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