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지성으로 피워 올린 횃불의 빛으로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미칠 수 없는 곳에 계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먼지와 재다. 이 땅의 티끌이며, 그분의 불의 재다. 우리의 영혼을 달아오르게 하는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빨갛게 남아 있는 그분의 숯불에 부채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헤셀> 하나님을 지식으로 파악하려는 그 불을 끄고 근원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키운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아궁이에 불꽃을 일게 할 것입니다. 그 불꽃이 비로소 우리 속에 재로 남아 있는 하나님의 형상에 불을 붙여 눈을 밝히게 할 것이며 이 때에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 자신과 인간과 만물의 그 실상을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집착도 경쟁심도 없는 그 무념의 순수한 열정 연기 없는 순수한 영혼의 불꽃으로 삶을 불태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