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는 힘! 나는 진정한 힘이란 돌파력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낙심하게 될 때에 그 낙심을 돌파하는 것이 진짜 힘이다. 밤낮 1등만 하는 것이 진짜 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설혹 꼴찌를 했다 할지라도 실망감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진짜 힘이다. 얼굴이 잘생겼다고 힘이 있는 것인가? 나는 오히려 이지선 양을 보면서 힘을 느낀다. 이지선 양은 교통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음에도 밝게 웃으며 소망을 이야기하고 열심히 살아간다. 그 모습이 진정한 힘이다. 다시 일어서는 힘이다. 남녀 관계에서는 또 어떤가? 인기가 좋아서 멋진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면 물론 좋겠지만, 수없이 차여도 다시 선보러 나가는 것이 진짜 힘이다. 바로 그런 힘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문제를 돌파해야 한다. 다시 일어서야 한다! _전병욱, 《돌파력》 중에서 <지하철 사랑의편지/규장>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