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살리는 기도

📖 본문: 빌 4:6-7🏷 분류: 신앙훈련
죽을병에 걸려 더 이상 소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은 환자가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의 재산은 움막집이 전부였고, 어쩌다 병까지 들어 그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불쌍한 마음에 죽어가는 환자를 데리고 금식기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틀이 지나도 낫기는커녕 병이 더 심해졌습니다. 기도로 사람을 고친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였다고 소문이 나면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그냥 내려가면 나는 죽는다는 생각에 내가 죽어 내려가든지 아니면 환자를 살려서 내려가든지 둘 중 하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단식하고 기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울고 싶어도 울 기력이 없을 때까지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습니다. 병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젠 내가 사는 길이라서 간절히 기도했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기도를 시작한 지 며칠이 지난 어느 저녁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는 그를 업어서 데려다주었습니다. 두 시간 이상을 앉아서 싸고, 토하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저러다 죽는 것이 아닌가 싶어 화장실 앞에 엎드려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후에 화장실에서 엉거주춤 나오는 그는 평화롭게 웃었습니다. 암이 깨끗이 나은 그는 지금 장로로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고 있습니다. 기도를 해도 못 얻는 것은 하나님을 내가 믿지 않는 탓입니다.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주님, 끝까지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당신은 믿고 기도합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혼의 성장을 이루고, 진리 위에 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적용

오늘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하자.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의 모습이다.

기도중보기도응답하나님신뢰간구중재영혼중심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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