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노인의 집에 건강한 말 한 필이 들어왔습니다. 돈을 주고 산 것도 아닌데, 말이 저 혼자 걸어 들어 온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횡재했다고 축하해주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긴 것이지요. 그런데 노인의 아들이 이 말을 타고 놀다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나쁜 일이 생긴 것이지요. 얼마 후 전쟁이 일어났고, 젊은 남자들은 모두 군에 동원되어 나가 다치기도 하고 죽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다리를 쓸 수 없어서 전쟁에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긴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온 고사성어가 바로 그 유명한 새옹지마(塞翁之馬)입니다. 이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사건과 일들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에게 닥친 어떤 문제도 감사할 때 어려움은 사라지고, 감사의 조건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이미 보고 계십니다. 어려운 지금이 바로 은혜 받을 때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건강과 시간과 물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돌아보며 감사합시다. 주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게 하옵소서. 당신은 어려움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