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생존의 법칙이 통하는 경쟁 사회에서는 한 사람의 성공은 곧 다른 여러 사람의 실패를, 나의 행복은 곧 남들의 불행을 뜻하는 수가 많습니다. 이 세상은 정말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성공하고 누구나 행복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세파에 시달리다 한 번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채 한 평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잘난 사람, 건강한 사람, 똑똑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러하지 못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 활짝 피어날 수 있는 세상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까? 하나님 지으신 온누리에 있는 모든 것이 사람은 사람대로,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활짝 피어난 채 살 수 있는 세상은 아예 바랄 수 없는 세상이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신의 삶을 한껏 꽃피우기 위해 끊임없이 힘쓸 뿐만 아니라 <박동현 교수/장신대학교 구약학>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