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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과 이준 열사를 묵상하며

📖 본문: 롬 12:2🏷 분류: 역사
오늘은 자주 민족으로서 온 겨레가 외세에 항거한 3.1운동이 일어난 날입니다. 3.1운동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6명이 기독교대표였으며, 전국적인 만세 봉기는 전국의 각 교회가 중심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한국 기독교회의 특성은 선교사를 통하여 전파되었음에도 그 주류는 민족교회로서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한국 개신교회의 역사적 특성입니다. 그래서 선교 초기부터 한국 개신교회는 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하였고, 학교를 세워 교육 계몽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안팎에서 독립운동과 여성운동 펼쳐 나갔습니다. 100년 전 한국 개신교회는 영혼 구원은 물론 문명적 대안으로서의 역사적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올해는 이준 열사가 1907년 조선이 자주 독립국가임을 만방에 알리려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였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자결을 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준 열사는 상동감리교회 전덕기 목사를 만나 크게 자주독립의식을 고취하게 되고, 전 목사님의 추천으로 고종 황제의 밀사로 파견됩니다. 이때의 비밀 자금엔 교우들이 모금한 자금이 보태졌습니다. 이준 열사는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던 충직한 믿음의 사람이기도합니다. 이준 열사의 묘비엔 이런 그의 어록이 새겨 있습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죽는다 하며 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을 산다 하는가, 죽어도 죽지 아니함이 있고 살아도 살지 아니함이 있다. 그릇 살면 죽음만 같지 못하고, 잘 죽으면 도리어 영생한다. 살고 죽는 것이 다 나에게 있나니 모름지기 죽고 삶을 바르게 힘써 할지어다."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 10장 38,39> *사진-왼쪽부터 이준, 이상설, 이위종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은 기도의 능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적용

청중은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기도의 능력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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