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쇼는 아일랜드 출신 극작가로 꽃을 대단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버나드 쇼의 집에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집 안에 꽃병이 하나도 보이질 않자 손님 중에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당신은 꽃을 무척 사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집 안에 꽃병이 하나도 없으니 웬 일입니까?"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손님에게 반문했습니다. "선생님께선 아이들을 사랑하시지요?" "그럼요!"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 아이들의 목을 잘라 꽃병에 꽂을 수 있겠습니까?" 진정한 사랑이란 한 송이 들꽃이라 할지라도 자기를 위한 수단으로 쓰지 않습니다. <연> 이 게시물을